미국 에너지장관 라이트가 현재 미국의 전략비축유 규모가 4억1500만 배럴 수준이라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단기간 에너지 가격 급등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며, 최근 전략비축유(SPR) 일부 방출 결정은 특히 아시아 지역의 단기 석유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비축유 방출은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과 가격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미국이 국제 에너지 시장 안정에 개입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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