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余烬에 따르면, Trend Research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0x25Ff...BEAC)이 약 4시간 전 Aave에 1억 USDC를 담보로 예치하고 2.7만 ETH를 대출받은 뒤 이를 바이낸스로 이체해 공매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빌린 ETH 규모는 약 5711만 달러 상당이다.
해당 주소는 지난 2월 11일 바이낸스에서 3.03억 USDC를 인출한 이력이 있으며, 1주일 전에도 1.5억 USDC를 바이낸스로 보낸 바 있다. 특히 당시 입금 트랜잭션 중 한 건은 Trend Research의 것으로 알려진 바이낸스 입금 주소를 사용해 같은 주체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대규모 레버리지 공매도 포지션이 형성된 만큼, 단기 ETH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시장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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