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 커뮤니티가 연간 토큰 매입(바이백) 예산을 5000만달러에서 3000만달러로 줄이는 ARFC 제안에 대해 Snapshot을 통해 표결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Odaily에 따르면, 해당 제안은 현재 약 99.37%가 찬성표를 던지며 통과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제안서에서는 Aave DAO의 대출·차입 수수료 수익이 정점 대비 약 25%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1월 수익은 795만달러로, 2025년 1월 기록한 1350만달러보다 크게 줄었다. 반면 낙관적 추정 기준 2026년 운영 예산은 1억9000만달러로, 2025년 연간 수익 1억4200만달러와 비교할 때 구조적 적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운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토큰 매입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ARFC 제안이 통과되면 이후 온체인 정식 거버넌스 절차인 AIP 투표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