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최근 발생한 미국 은행 지점 공격이 이란 은행 두 곳에 대한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PA뉴스가 3월 15일 칼리안 프레스(Cailian Press)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대변인 나이니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 측이 다시 유사한 행동을 취할 경우 이 지역에 있는 모든 미국 은행 지점이 이란의 공격 목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13일 저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바레인 마나마에 위치한 시티은행 지점은 드론 공격을 받았으며, 이번 공격은 중동 지역 금융기관을 둘러싼 긴장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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