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란, AI 활용해 미군 관련 가짜 군사 정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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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SNS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이란이 인공지능(AI)을 새로운 가짜 정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오래전부터 언론 조작과 여론전(PR)에 능숙했으며, 최근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자살 공격형 쾌속정이 미군 함정을 공격하는 장면을 AI로 만들어낸 뒤 실제 영상처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일부 매체가 보도한 ‘미군 급유기 5대 격추’와 관련해서도, 신형 1대를 제외한 나머지 기체는 이미 복구돼 다시 운용 중이라고 반박했다.

또 이란이 일부 언론과 협력해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함이 해상에서 불타는 것처럼 보이게 한 AI 생성 이미지를 제작·유포했지만, 실제로 이 항모는 어떤 공격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허위 보도와 영상 유통과 관련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브렌단 카(Brendan Carr) 위원장이 일부 언론사의 방송 라이선스(허가)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