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Lisk) 연구 부문 책임자 레온 바이드만이 X(구 트위터)를 통해 각국의 스테이블코인 채택 현황을 공유하며, 콜롬비아·남아프리카공화국·미국·독일·브라질 등에서 실제 USDC 보유량이 이미 USDT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는 여전히 USDT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주요 국가들을 중심으로 USDC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양자 간 격차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분석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지역별 선호도가 달라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규제 환경과 투명성, 발행사 신뢰도 등이 USDC 선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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