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벤처펀드, 스트라이프·ElevenLabs 첫 투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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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Robinhood, 나스닥: HOOD)가 새로 조성한 벤처펀드 ‘Robinhood Ventures Fund I(RVI)’의 첫 공개 투자를 완료했다. 비상장 결제 핀테크 유니콘 스트라이프(Stripe)와 런던 기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ElevenLabs 지분을 취득한 것이다.

Odaily에 따르면 RVI는 3월 중 약 1,460만 달러 규모의 스트라이프 주식을 기존 주주로부터 2차 거래(세컨더리)로 매입했다. 같은 기간 런던 AI 기업 ElevenLabs에는 2,000만 달러를 1차 발행(프라이머리) 형태로 직접 투자했다.

RVI는 3월 6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돼 일반 투자자도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기존에 기관과 고액자산가에게만 열려 있던 비상장·사모 투자 기회를 대중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펀드 포트폴리오는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레볼루트(Revolut), 램프(Ramp), 오우라(Oura) 등 비상장 성장 기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로빈후드는 앞으로도 핀테크와 AI 중심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스트라이프·ElevenLabs 투자 공개는 로빈후드가 상장 전 성장 기업에 대한 접근성을 개인 투자자에게 제공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한 신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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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정보: 1, 대중 관심도 및 암호화폐 직접 연관성 제한으로 ‘미발행’ 판단)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