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이번 FOMC 좌우할 변수”…미 연준 회의 중동발 악재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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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us Capital Advisors의 존 타이너 고정수익 총괄은 이번 미 연준 회의가 중동 충돌과 유가 상승 여파 속에서 진행되며, 회의 결과가 시장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금리 인하 가능성은 사실상 고려 대상이 아니지만, 투자자들은 점도표(금리 전망 경로)와 연준 위원들의 의견 분포, 그리고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원자재 공급 충격에 따른 물가 상승을 얼마나 ‘일시적 요인’으로 보고 무시할 의향이 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가 급등 이후 시장은 올해 초에 반영됐던 두 차례 금리 인하 기대를 대부분 되돌린 상황이다. 다만 중동 충돌이 단기간에 진정될 경우, 철회됐던 인하 기대가 다시 빠르게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