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이틀 연속 하락…레이어2 6%대 급락, BTC 한때 7.1만달러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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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ily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레이어2 섹터가 시장 낙폭을 주도했다. SoSoValue 데이터 기준 레이어2 섹터는 24시간 동안 6.09% 하락했으며, Mantle(MNT)은 7.36%, Optimism(OP)과 zkSync(ZK)는 각각 7.73%, 8.19% 떨어졌다.

비트코인(BTC)은 24시간 기준 4.05% 하락하면서 장중 한때 7만100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고, 이더리움(ETH)은 5.54% 하락해 2200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다른 섹터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CeFi 섹터는 24시간 2.58% 하락했고, 이 가운데 Aster(ASTER)는 7.22% 떨어졌다. 레이어1 섹터는 3.22% 하락했지만 Kaspa(KAS)는 9.07% 상승해 역행했다. PayFi 섹터는 3.60% 하락, Dash(DASH)는 7.72% 내렸고, DeFi 섹터는 3.94% 떨어졌으나 River(RIVER)는 장중 15.32% 급등했다. 밈코인 섹터는 4.79% 하락했지만 Siren(SIREN)은 13.64%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섹터별 역사적 흐름을 반영하는 암호화폐 지수에서는 ssiLayer2, ssiAI, ssiMeme 지수가 각각 5.97%, 5.23%, 4.92% 하락하며 위험자산 전반의 약세 심리를 드러냈다.

이번 조정은 BTC·ETH를 포함한 주요 코인과 레이어2·밈코인 등 고위험 섹터 전반으로 낙폭이 확대된 양상으로, 단기적으로 시장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