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UST 폭락 당시 BTC 공매도로 516만 달러를 벌었던 한 온체인 ‘스마트 머니’ 주소가 3월 8일 XAUT(테더 골드) 보유 물량을 전량 매도해 약 484.5만 달러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 계정 Ai 姨에 따르면 이 주소는 XAUT를 개당 4,150.89달러에 매수해 5,131달러에 모두 매도했다. 현재 XAUT 가격은 4,547.55달러로, 이 주소의 청산가 대비 약 11.4% 낮은 수준이다.
해당 주소는 과거 BTC와 ETH를 저점에서 매수해 총 1,329.3만 달러 규모의 수익을 올린 이력이 있어, 향후 이 주소의 자금 이동이 BTC·ETH 시장 심리 지표로 주목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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