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에 따르면 오픈AI가 챗GPT, 코덱스(Codex), 자체 브라우저 기능을 하나의 데스크톱 ‘슈퍼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통합은 여러 개로 흩어져 있던 AI 서비스 접점을 하나의 데스크톱 앱으로 묶어, 사용자가 텍스트 생성, 코드 작성, 웹 정보 탐색을 한곳에서 처리하도록 하려는 목적이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UX)을 단순화하고, 기업·개발자·개인 이용자 모두의 활용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AI 활용이 코딩, 검색, 콘텐츠 제작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데스크톱 기반 슈퍼 앱 전략은 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빅테크의 생산성 플랫폼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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