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업체 SoSoValue에 따르면 3월 19일(미 동부시간) 기준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1억3600만달러 규모 자금이 순유출됐다.
개별 상품별로는 블랙록(BlackRock)의 Staked ETH ETF인 ETHB에서만 771만9700달러가 순유입되며 자금이 들어왔다. ETHB의 누적 역사상 순유입 규모는 1억5400만달러 수준이다.
반면 블랙록의 또 다른 이더리움 현물 ETF인 ETHA에서는 하루 만에 1억200만달러가 순유출되며 자금 이탈이 가장 컸다. ETHA의 역사상 누적 순유입은 119억43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가치(NAV)는 124억6300만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4.81% 수준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후 현재까지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7억7100만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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