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일시 휴전 아닌 전면적 종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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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가 최근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은 임시 휴전이 아니라 철저하고 포괄적이며 지속적인 전쟁 종식을 원한다"고 밝혔다.

아라그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을 "불법적이고 정당성이 전혀 없는 침략 행위"라고 규정하며, 전 세계가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함께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러 국가가 휴전 중재에 나서고 있지만, 이란은 단순 휴전이 아니라 전쟁을 한 번에 끝내는 해법만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임시 휴전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 보장과 함께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에 대한 배상을 포함한 전면적 종전을 요구한다는 입장이다. 아라그치는 또 "미국이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 수송의 핵심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일본 측과 협의해 일본 관련 선박의 통항을 허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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