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대종상품(원자재) 리서치팀이 국제유가의 고공 행진이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Odaily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원유 물동량이 정상 수준의 약 5%에 그치는 상황이 최대 6주간 지속된 뒤에야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고산출 지역에 대한 의존도 증가와 여유 생산능력 축소에 따른 리스크를 감안할 때 각국이 전략비축유를 구조적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장기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골드만삭스는 이에 따라 2026년 브렌트유 평균가 전망치를 배럴당 77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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