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일명 ‘양虾(养虾)’로 불리는 OpenClaw(小龙虾) 계열 AI 실행 프레임워크를 겨냥한 전용 PC·워크스테이션 하드웨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매체 Odaily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노트북 형태의 ‘JVS Book’과 미니 데스크톱 ‘JVS Box’ 등 신규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JVS Book은 이동 업무에 특화된 노트북으로, OpenClaw와 유사한 구조를 기반으로 한 ‘JVS Claw’ 플랫폼을 깊이 통합해 구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JVS Box는 데스크톱 환경을 겨냥한 AIAgent 전용 워크스테이션으로, 마찬가지로 OpenClaw류 아키텍처를 채택해 데스크톱용 AI 에이전트 실행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로 설계된다.
이들 제품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무영’(无影) 팀이 주도하고 있으며,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의 플랫폼 전략을 하드웨어 단말까지 확장해, 클라우드–플랫폼–단말을 아우르는 완전한 AIAgent 사용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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