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일간지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고위 당국자가 최근 이스라엘과 다른 국가들에 미국이 이란 할크섬에 대해 지상 군사작전을 감행할 수밖에 없을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명의 소식통은 미군이 수천 명 규모의 해병대와 해군 병력을 중동 지역에 신속 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개에는 강습상륙함 ‘어셔(USS Boxer)’와 도크형 상륙수송함 ‘포틀랜드(USS Portland)’, 도크형 상륙함 ‘콘스톡(USS Comstock)’이 포함되며, 약 4500명의 해병대원과 기타 전투 인원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할 경우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암호화폐를 포함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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