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계정 Lookonchain에 따르면, 이더리움 주소(0x9657...165c)가 40배 레버리지를 사용해 비트코인 280.2BTC 규모의 롱 포지션을 개설했다. 해당 포지션 가치는 약 1,907만 달러로 추산된다.
하지만 포지션 개설 후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일부 물량이 강제청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주소의 잔여 포지션은 224.16BTC, 약 1,518만 달러 규모다.
새로 산정된 강제청산 가격은 BTC 1개당 67,587.12달러 수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이 구간까지 하락할 경우 추가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사례는 고배율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단기 가격 변동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온체인 사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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