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일간지 예루살렘 포스트를 인용한 Odaily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미국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이란 측 주요 인사가 모함마드 바게르 가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협상은 구체적 의제나 장소 등 세부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비공개 채널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란 입법부 수장이 직접 관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중동 정세와 미·이란 관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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