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PANews에 따르면 3월 24일(현지시간) 시장 소식통을 인용해 필리핀 정부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세부 조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전력 공급 제약이 심화될 경우 채굴업체와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의존도가 높은 산업 전반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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