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시장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일부 선박에 대해 '안전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부과 대상과 금액, 시행 시점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호르무즈해협은 글로벌 원유 해상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핵심 수송로로, 이 지역 긴장은 유가 변동성과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