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의장 “암호화폐 토큰화 혁신 면제, 수 주 내 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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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폴 앳킨스가 암호화폐 기업을 대상으로 한 ‘토큰화(tokenization) 혁신 면제’가 수 주 안에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앳킨스 의장은 토큰화를 활용한 금융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일부 규제를 유예하거나 완화하는 면제 조치가 임박했다고 언급했다.

토큰화는 전통 자산과 금융 상품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하는 기술로, 기관 투자자와 금융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SEC가 별도 혁신 면제 틀을 마련할 경우, 관련 기업들의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토큰 증권, 온체인 자산화 프로젝트 확산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 대상, 요건, 투자자 보호 장치 등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규제 완화 방향과 범위에 따라 미국 내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업들의 사업 전략과 글로벌 규제 논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