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기업 TRM Labs가 자사 수사 솔루션인 ‘TRM Forensics’에 법 집행 기관용 AI 에이전트 도구를 새로 도입했다.
이 도구는 수사관이 자연어로 입력한 명령을 복잡한 온체인 분석 작업으로 자동 변환해, 불법 암호화폐 거래와 자금 흐름을 보다 빠르게 추적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고급 기술 역량이 없는 수사 인력도 자금 흐름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암호화폐 기반 범죄 추적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업계에서는 규제 및 수사 역량이 강화되면 장기적으로 시장 신뢰도 제고와 제도권 편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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