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청(FSA)이 쿠코인(KuCoin), NeonFX, theoption, GTCFX에 경고서를 발송했다. 이들 업체가 등록 없이 인터넷을 통해 일본 거주자에게 장외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Odaily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해당 업체들에 3월 관련 통지를 보냈으며, 쿠코인은 일본 이용자를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한 플랫폼으로 지목됐다.
앞서 일본 규제당국은 2024년 11월에도 쿠코인과 바이비트(Bybit) 등 거래소에 유사한 경고를 내린 바 있다. 이어 2025년 2월에는 애플과 구글에 쿠코인 앱 다운로드 중단을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일본 당국이 미등록 해외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단속을 계속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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