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행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갔다.
Odaily에 따르면 선박 추적 데이터 기준 인도 국적의 BW Tyr호와 BW Elm호는 LPG를 가득 실은 채 오만 반도 북단을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선박은 항해 내내 응답기를 켜고 인도 소유 및 인도인 승무원 정보를 송신했으며, 이는 현재 표준적인 안전 조치로 활용되고 있다.
인도는 페르시아만에서 들여오는 LPG 의존도가 높다. 최근 관련 연료 부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이번 통과는 공급 차질 우려를 일부 덜어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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