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X를 통해 비트코인 ETF가 2025년 10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약 90억달러의 대규모 자금 유출을 기록했으나, 현재까지 이 가운데 약 30억달러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Odaily에 따르면 이른바 '1011 폭락' 이후 기준으로 보면 비트코인 ETF는 여전히 60억달러 이상 순유출 상태다. 다만 연초 이후 흐름만 놓고 보면 자금 유입과 유출이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좁혀지며, 시장 내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수치는 지난해 대규모 환매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이 점진적으로 안정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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