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는 기존 온체인 모델 기준 비트코인의 잠재적 바닥이 4만6000달러에서 5만4000달러 사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들 모델이 과거 약세장 데이터에 기반한 만큼 한계가 있으며, 거시경제 여건이 흔들릴 경우 시장이 더 큰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PANews에 따르면 윌리 우는 CVDD 바닥 모델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을 4만5500달러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이후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예치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윌리 우는 또 해당 모델들이 과거 네 차례 약세장 데이터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당시에는 글로벌 위험자산의 장기 강세장이라는 배경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거시 환경이 훼손될 경우 시장은 과거와 다른 강한 약세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