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Desk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Coinbase와 CoinTracker가 미국 암호화폐 투자자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암호화폐 보유 자산에 대한 과세 시점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과세 대상 사건이 발생하는 시점을 ‘매도’로 정확히 인지한 응답자는 49%에 그쳤다. 또 전체 고객의 60% 이상은 취득원가 정보를 불완전하게 입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Coinbase는 600달러 미만의 수익을 올린 고객에게도 400만건이 넘는 1099-DA 세금 양식을 발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세금 신고와 과세 기준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낮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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