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이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전담 사업부를 출범하고 수백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연기금과 국부펀드 등 대형 기관 자금 유치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pete_rizzo_에 따르면 프랭클린템플턴은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 부문을 신설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 대상 영업과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프랭클린템플턴은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로, 이번 조치는 전통 금융권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월가의 저가 매수 기조와 맞물려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수요 확대 신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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