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의 오거래에 따른 금융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새 결제 표준이 제안됐다. 이번 방안은 거래 수수료를 에스크로에 보관하고, AI 에이전트 거래에 언더라이터(인수 주체)를 참여시키는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출처에 따르면 이 표준은 AI가 자율적으로 금융 거래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실수나 예기치 않은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 당사자 간 책임 소재를 보다 명확히 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손실을 흡수하거나 조정할 장치를 두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는 AI 에이전트의 활용 범위가 금융과 디지털 자산 거래 전반으로 넓어지는 가운데, 기존 결제 구조만으로는 리스크를 충분히 관리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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