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제안 106호 승인…TVM·이더리움 호환성 개선

| 토큰포스트 속보
트론 네트워크가 위원회 제안 106호를 공식 승인하고 메인넷에서 SELFDESTRUCT 명령어의 동작 방식과 실행 비용을 조정했다. PANews에 따르면 트론은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날 20시 위원회 제안 106호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ELFDESTRUCT 명령어는 계약이 생성된 동일한 트랜잭션 안에서 실행될 때만 계약이 블록체인에서 완전히 삭제된다. 그 외 경우에는 계약 내 자산만 지정된 주소로 이동하고 계약 자체는 삭제되지 않는다. 아울러 SELFDESTRUCT 명령어의 에너지 소모량은 기존 0에서 5000으로 상향 조정됐다. 트론은 이번 변경이 관련 메커니즘 측면에서 이더리움과의 정합성을 높여 TVM(트론 가상머신)의 호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멀티체인 개발과 생태계 적응을 위한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