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미·이란 회담 앞두고 원유 트레이더들 위험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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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회담을 앞두고 원유 트레이더들이 위험 노출을 줄이며 시장에서 물러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회담 결과는 중동 휴전의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주목된다. Odaily에 따르면 TP ICAP의 스콧 셸턴은 원유 선물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가운데 거래자들이 주말을 앞두고 리스크 축소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전일 나타난 7달러 수준의 변동성도 실거래 참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시장 참가자들은 필요한 헤지나 포지션 정리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셸턴은 이번 주말이 지난 뒤 미국과 이란의 입장 차가 합의가 어려울 정도로 큰지 더 분명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담은 중동 정세와 원유 가격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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