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3차 회담 종료…호르무즈 해협·동결자산·우라늄 농축 이견 지속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과 이란의 3차 회담이 종료됐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제, 해외 자산 동결 해제, 우라늄 농축 등 3대 핵심 쟁점은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PANews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4월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렸으며, 이란은 이번 협상을 기본 합의 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평가했다. 양측은 전날부터 밤늦게까지 집중 협상을 이어갔지만 핵심 현안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제 문제와 이란 해외 자산 동결 해제, 우라늄 농축 허용 범위를 두고 이견이 지속됐다. 협상장 밖에서는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 작전을 발표했고,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및 친이란 세력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외교 협상과 군사 행동이 동시에 격화되면서 중동 정세는 전쟁과 휴전 가능성이 교차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담 결과가 향후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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