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텐서 공동창업자, 코버넌트 AI 사태 비판…'락드 스테이킹' 도입 추진

| 토큰포스트 속보
비텐서 공동창업자 제이콥 로버트 스티브스가 코버넌트 AI 사태와 관련해 창업자 새뮤얼 데어의 행동이 프로토콜과 커뮤니티, 투자자 신뢰를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Odaily에 따르면 스티브스는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에게 사과하면서, 최근 며칠간의 전개가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비텐서가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AI 프로토콜이라며, 이번 사건이 시스템의 취약성을 드러냈지만 동시에 프로토콜과 커뮤니티의 복원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대응책으로 '락드 스테이킹(Locked Stake)' 메커니즘 도입을 제안했다. 시간과 스테이킹을 결합한 약속 구조를 프로토콜 차원에 반영해 투명성과 투자자 보호를 높이고, 유사한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스티브스는 이 구조가 원래 새뮤얼 데어도 설계에 참여했던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브넷 3, 39, 81 관련 개발은 커뮤니티 주도로 계속 진행되며, 전체 기능과 비전도 유지된다고 밝혔다. 스티브스는 비텐서가 여전히 가장 탈중앙화된 AI 프로토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개방형 AI 개발과 대규모 모델 학습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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