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은행가협회, 백악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무해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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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가협회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이 은행 예금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측 주장을 반박했다.

14일 CoinDesk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협회는 관련 연구 보고서에서 백악관 경제학자들의 분석이 잘못된 전제에서 출발했다고 주장했다.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금지의 효과가 아니라, 수익률을 허용할 경우 은행 예금과 금융 안정성에 미칠 영향을 먼저 따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금지가 예금자 보호 대상인 은행 예금을 대체하는 위험한 상품으로 스테이블코인이 확산하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라고 밝혔다. 별도 개입이 없으면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3천억달러에서 2조달러로 빠르게 커지면서 은행권 예금 유출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논쟁은 미국 상원의 디지털 자산 시장 투명성 법안 논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앞서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을 둘러싼 이견으로 법안 심사가 수개월 지연됐으며, 지지자들은 이달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를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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