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lab.com에 따르면 유명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가 보유 암호화폐 일부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데이터상 아오키 지갑은 14일 SHIB 17억8천500만개와 ETH를 매도해 총 2만9천650달러 상당의 USDT를 제미니로 이체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오키는 2주 전에도 1inch를 통해 PEPE 41억5천500만개를 매도했다. 다만 이는 개별 투자자 지갑 움직임으로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아오키가 2021년 NFT 열풍 당시 80만달러 이상에 매입한 Bored Ape Yacht Club(BAYC) 7개의 현재 가치는 약 9만7천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이는 매입가 대비 약 88% 하락한 수준이다.
앞서 아오키는 NFT가 5년 안에 문화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BAYC 최저가는 2022년 초 40만달러 이상에서 현재 1만4천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며 최근 수년간의 암호화폐 강세장에서도 NFT 시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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