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주 3대 지수가 14일 동반 상승 마감했다. 차이넥스트 지수는 2.36% 올랐고, 시장 전반에서는 3,700개 이상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95%, 선전성분지수는 1.61%, 차이넥스트지수는 2.36% 상승했다. 상하이·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2조3천800억위안으로 전 거래일보다 2,300억위안 이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메모리칩 관련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셰촹데이터는 장중 20% 상한가를 기록했고, 실리콘파워, 커샹쉐어, 바이웨이스토리지, 난야신소재 등도 10% 이상 올랐다.
돼지고기 관련주는 혼조세를 보였지만 정방테크놀로지와 톈방푸드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후에는 부동산주가 반등하며 난산홀딩스와 잉신개발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티베트도시개발 등도 상승했다.
반면 석유·가스주는 약세를 보였다. 산둥모룽, 시노펙석유서비스, 준유석유, 통위안석유 등이 하락했고, 석탄화학·해운·시멘트 관련주도 큰 폭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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