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전 미국 재무장관은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그는 이란 전쟁이 유가 변동성을 키우며 전망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면서, 이번 충격이 휘발유 가격을 넘어 액화천연가스(LNG), 비료, 식품, 해운 비용, 반도체 등으로 확산하는 광범위한 공급 충격이라고 설명했다.
옐런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안정적인 만큼 그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말 금리 인하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충분하며,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원자재 가격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나왔다. 금리 인하 기대는 통상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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