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들, 머스크에 X머니 질의…스테이블코인 계획 위험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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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들이 일론 머스크에게 X 플랫폼의 결제 서비스 'X머니(X Money)'와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능성에 대해 질의했다. 의원들은 이용자 보호와 금융 시스템, 국가 안보 측면의 위험성을 문제 삼았다.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머스크에게 보낸 서한에서 X머니가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를 통합할 경우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지 설명을 요구했다. 특히 민간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방향의 GENIUS 법안 조항을 활용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워런 의원은 X머니 베타 서비스에서 연 6% 수준의 예금 이율이 제시된 점도 지적했다. 파트너사인 크로스리버은행이 과거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감독을 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 현재 연방기금 금리 수준을 감안하면 해당 수익률의 구조가 불분명하다고 봤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이 FDIC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지도 질의했다. 앞서 FDIC 의장은 GENIUS 법안 체계 아래에서 스테이블코인 지급 금액은 예금자 보호나 미국 정부 보증 대상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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