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전날 총 1억8천6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고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가장 큰 순유입은 블랙록의 IBIT로, 하루 동안 2억9천200만달러가 들어왔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42억6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모건스탠리 MSBT도 1천932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피델리티의 FBTC에서는 4천734만달러가 순유출됐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08억8천100만달러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975억6천6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51%다. 누적 순유입액은 570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기관 자금 유입의 핵심 창구로 자리잡았으며, 일일 자금 흐름은 비트코인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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