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은 16일 X를 통해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창업자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FTX 붕괴 직전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20억달러에서 최대 60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요청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CZ는 SBF가 마치 가볍게 주문하듯 자금 지원을 요구했으며, 요청 금액도 계속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FTX의 유동성 위기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2022년 FTX 인수 의향서를 검토했지만 실사 이후 철회한 바 있다. 이번 발언은 FTX 붕괴 직전 상황을 다시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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