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운 전문지 로이드 쉽 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주 최소 8척의 선박이 미국의 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로 향하거나 이란산 물품을 선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PANews는 17일 해당 매체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사안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와 해상 통제 속에서도 선박 운항과 화물 선적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중동 지역 긴장과 에너지·물류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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