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외무장관의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 발표 직후 관련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며, 해협이 완전히 개방돼 전면 통항 준비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 아래 이란이 기뢰를 제거하고 있으며, 이란이 더는 호르무즈 해협을 세계를 상대로 한 무기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는 양측 거래가 100% 마무리될 때까지 계속 전면적으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의 군사력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무력화했고, 이란의 모든 핵 물질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바논 문제는 별개 사안이라며 이스라엘의 추가 공습 중단을 언급했고, 미국이 레바논과 별도로 협력해 헤즈볼라 문제를 다루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중동 정세와 원유 수송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문제를 둘러싼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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