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9억9천6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
20일 PANews와 SoSoValue에 따르면 지난주(4월 13일~17일·미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액은 9억9천6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주간 순유입액은 9억600만달러였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46억3천만달러다.
아크인베스트와 21셰어스의 ARKB는 같은 기간 9천850만3천6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ARKB의 누적 순유입액은 15억5천만달러다.
반면 피델리티의 FBTC는 지난주 1억400만달러 순유출을 나타냈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10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천14억5천만달러다.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55%, 누적 순유입액은 577억4천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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