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위협하면서 중동 원유 해상 운송 위기가 한층 심화하고 있다.
Tsvetana Paraskova에 따르면 후티의 이번 경고는 이미 심각한 중동 원유 수송 불안에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추가됐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핵심 해상 요충지로, 봉쇄가 현실화할 경우 원유 수출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
이번 위협은 이란을 둘러싼 전쟁 격화 속에서 나온 것으로, 시장에서는 유가 변동성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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