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셰어즈는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약 14억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3주 연속 순유입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관련 상품이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20일 PANews에 따르면 코인셰어즈의 최신 주간 보고서에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 순유입액은 약 14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운용자산 1550억달러의 약 0.91% 수준이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 투자상품에 약 11억1600만달러가 유입됐고, 이더리움 투자상품에는 약 3억2800만달러가 들어왔다. 이더리움의 연초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약 1억9700만달러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약 15억달러, 독일이 28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스위스는 약 1억3800만달러 순유출을 나타내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코인셰어즈는 최근 자금 유입 흐름이 전반적인 투자심리 회복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앞서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은 최근 3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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