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예금을 기존 결제 서비스와 함께 아우르는 통합 규제 체계를 추진한다.
21일 The Block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는 향후 도입할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제 메커니즘을 통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규율하고, 금융감독청(FCA)의 오픈뱅킹 관련 권한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결제 활동에 대한 규제 조정도 검토할 방침이다.
재무부는 또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법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큰화된 도매 금융 시스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크리스 울라드 EY 파트너를 '도매 디지털 시장 책임자'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업계 협력 지원을 위해 금융혁신기술센터(CFIT)에 약 100만파운드를 추가 지원하고, 10년 금융산업 발전 계획에 따라 결제 서비스와 전자화폐 규제 개혁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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