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로펌 버윅 로우는 AI16Z와 ELIZAOS 창립자 월터스 등 피고들을 상대로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연방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소비자보호법 위반, 허위 광고, 부당이득 혐의를 골자로 한다.
소장에 따르면 피고들은 안드리센 호로위츠(a16z) 브랜드 명성을 활용해 프로젝트를 포장하고, 2024년 10월 24일 솔라나에서 AI16Z 토큰을 발행한 뒤 이후 ELIZAOS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지목됐다.
원고 측은 해당 프로젝트가 자율적으로 투자하는 AI 에이전트를 내세웠지만 실제 운용은 사람이 맡았고, 소송 제기 시점까지 수익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토큰은 2025년 1월 2일 약 2.47달러까지 올랐고 시가총액은 26억달러를 넘겼지만, 이후 대규모 매도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온체인 데이터상 가장 큰 수익을 거둔 거래자는 약 3,900만달러의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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