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애플 차기 최고경영자(CEO) 존 터너스가 경영진과 엔지니어 이탈이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인재 유지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터너스는 오는 9월 팀 쿡의 뒤를 이어 CEO에 오를 예정이며, 최근 애플 내부에서는 수년간의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 이후 고위 임원과 현장 엔지니어를 포함한 이탈 압력이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해 말 칩 사업 책임자 조니 스루지는 회사를 떠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했지만, 애플은 새로운 보상안과 함께 회사 첫 최고하드웨어책임자 직책을 제안해 잔류를 이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터너스는 향후 후계 구도 정리와 함께 마이크 록웰 등 다른 핵심 임원의 이탈 가능성, 장기 근속 리더들의 은퇴 문제에도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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