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X를 통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선은 WLFI 토큰 보유자로서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프로젝트 팀 일부가 자신의 토큰 전량을 부당하게 동결하고 거버넌스 제안에 대한 투표권을 박탈했으며, 토큰을 소각해 영구적으로 없애겠다고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선은 이번 소송이 트럼프 대통령이나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입장 변화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친암호화폐 기조를 지지해왔지만, 월드 리버티 프로젝트 운영 방식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치와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소송에 앞서 토큰 동결 해제와 보유자 권리 복원을 요구하며 원만한 해결을 시도했지만, 프로젝트 측이 이를 거부해 법원 판단을 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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