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그룹이 항공유 부족과 가격 급등에 대응해 유럽 여름 운항 일정에서 단거리 항공편 총 2만편을 감편하기로 했다.
찰스 케네디에 따르면, 유럽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항공업계가 제트연료 수급난과 급등한 연료비에 직면한 가운데 수익성이 낮은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줄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럽 항공사들이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비용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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